한국터널공학회 회원여러분
무더위 속에 어떻게 지내시고 있는지요?
회원님들 건강과 가족의 행복함이 가득하실
거라고 믿습니다.
1992년 터널협회로 시작하여 학술진흥재단의 등재 논문을 발간하는 자랑
스러운 학회로 자리매김을 한 오늘 우리학회의 위상은 자신을 헌신하신
학회의 원로 및 회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. 본인이 2008년
학회장이 되면서부터 학회회원 상호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
을 하였고 그 일환으로써 사이버공간을 이용할 것을 구상하여 홈페이지
확장 및 개편과 e-뉴스레터 발간을 시작하였습니다. 그 중 홈페이지 확
장 및 구축은 지난 6월로 1차 개편을 마쳤습니다. 그리고 오늘 여러분에
게 우리 학회 최초로 e-뉴스레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.
회원여러분 e-뉴스레터를 통해 터널공학회의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상세
히 알리고자 합니다. 그리고 단순히 학회소식만을 보내드리는 것이 아니
고 회원 여러분의 소식도 모아서 회원 상호간에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장
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.
우리학회는 학계, 관공소 및 연구소 그리고 업계가 고르게 분포하고 융
합한 아주 이상적인 단체입니다. 이런 다양한 조직의 소식을 상호 공유
할 수 있는 터널공학회 e-뉴스레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. 여러분의 작
은 소식이라도 학회로 보내주십시오. 학회에서는 소중하게 모아서 e-뉴
스레터의 소중한 기사로 만들겠습니다.
회원 여러분 !
앞으로는 e-뉴스레터를 통해 여러분에게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.
한국터널공학회 회장
배 규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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